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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컨선뉴스

직업기술교육

Concern은 우간다 취약계층 농부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뭄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 뿐 아니라 최빈국의 낮은 교육수준과 높은 문맹률, 성차별은 취약계층과 여성이 사회에 진입할 기회를 막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선의 직업기술교육은 각국의 취약계층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을 가짐으로써 높은 소득을 얻게 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ncern은 우간다에서 지역 파트너를 통해 여성과 취약계층에게 동물 보건 관리, 목공업, 벽돌제조, 공예품 만들기 등의 직업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농업생산량을 얻을 수 있도록 농부에게도 직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경제경영 교육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시에라리온, 차드, 아이티 등에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문해교육, 경영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상 교육내용
우간다 성차별로 인해 사회진입이 제한된 여성 및
취약계층 청소년 1,800명
동물 보건 관리, 목공업, 벽돌제조, 공예품 만들기,
농업기술 등 직업 기술 교육 및 기초 문해교육과 경영교육
에티오피아 가뭄을 피해 교외에서 도시를 찾아온 이주민들 직업을 얻거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교육
파키스탄 취약계층 아동 보건, 위생교육과 기초 문해교육, 산술교육,
공예품 만들기 등의 직업기술
시에라리온 200명 이상의 숙련공 창업을 위한 직업 기술과 경영기술
차드 2,000명 이상의 여성 여성과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을 위한 바느질, 재단,
가죽재단, 대장일, 시어버터 생산 교육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귀환가족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기술교육 및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보조금
  • Mark Lodim과 그의 조카
우간다 농부 ‘Mark Lodim’ 이야기

Mark Lodim은 Uganda, Karamoja에 사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프로그램 참여자로, Concern의 직업기술교육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그가 12살일 때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소를 도둑맞은 이후, 부모님이 수업료를 충당할 수 없어 그는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그의 가족들은 수수농사와 소일거리로 돈을 벌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Concern은 이런 상황에 놓인 Mark에게 직업기술교육을 제공했습니다.

Mark는 농업 수업을 통해 식물의 병충해를 관리하고 토종 식물을 자연살충제로 사용하는 방법, 농업 기술을 이용해 곡물을 효과적으로 재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더 이상 수수농사에만 집중하지 않고 옥수수, 땅콩, 토마토, 양파, 양배추를 재배하기 시작해 더 많은 양의 농산물을 일 년에 여러 번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Mark는 경영 수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 그는 여분의 농산물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근처 Kangole과 Lorengedwat 내 시장에 물건을 배달할 자전거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기른 농산물만을 운송했으나 가게 주인과의 계약을 통해 비누, 소금 거래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의 큰 꿈은 학교로 돌아가 교육을 끝마친 후 자기계발을 하고 그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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